광고,홍보의기본 2014. 12. 20. 14:18

준비 안 된 개업광고 헛돈 쓴게 된다

준비 안 된 개업광고 헛돈 쓴게 된다
파격적 할인가로 갈비탕을 판다는 현수막을 보고 적힌 주소를 네이버지도에서 찾는다. 안나온다. 아직 점포이름이 등록되지 않아서다.
언뜻 지나친 CF를 듣고 검색한다. 안나온다.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블로그도 없다. 심지어는 홈페이지 주소가 적힌 대로 입력했는데 안나온다.
준비가 안된 개업광고. 헛돈 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