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홍보 2024. 7. 20. 18:06

행동을 요구하는 카피라야 한다 / 하우피알노하우 / '경북 청도에 놀러온다'

2024 대한민국관광박람회.

지자체마다 인스타,페이스북,카톡 채널을 친구추가 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한창이다.

유독 눈에 들어 온 경북 청도의 카피

"3.청도에 놀러온다."

지자체홍보 2015. 3. 11. 11:37

군포뉴스 동영상 조회수 60회를 1800회로 끌어 올린 건 토막을 냈기 때문

군포시가 제작해서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뉴스는 대략 15분 분량. 조회수는 하루 60여 건 정도.

4꼭지의 시정뉴스와 4꼭지의 정보가 들었다.

이를 토막을 내서 올리게 했다. 그리고 [신나는군포 신나군 비플라이] 라고 제목을 따로 달았다

당일 조회수가 1800여 회로 치솟았다.

가장 인기 있는 정보는 군포시에서 동아리활동을 하는 청소년 복합예술동아리 소개 3분 영상이었다.

결국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관심을 이끌어 낼수 있는가를 배울수 있었다.

 

http://youtu.be/Je731kEe9Uo?list=PLlsRRuQ5fxqEGEU_Xj3n8osOfgn_AOD1c

지자체홍보 2014. 12. 22. 14:26

보도자료 등록하면 배너자리 주는 뉴스프라이데이

http://newsfriday.com/become-a-blogger-journalist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지자체에서 자료를 올리고 광고를 할수 있다는 얘기다. 보도자료를 쓰고 돈내가며 올리던 시대에서 광고를 내주겠다는 얘기다. 인터넷 사업의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다.

사용자의 자산(콘텐츠)를  얻기 위해 사용자의 니즈(광고)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목적을 간파하고 먼저 이를 채워 주면서 사업을 키워가는 모델이다.

“블로거에서 기자로”

“여러분의 블로그 글을 뉴스로 등록하고 광고(배너, 줄광고)를 분양받으세요”

 

뉴스프라이데이는 블로거 여러분의 신선한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T 기술, 건강 의료, 건설 부동산, 건축 공예, 과학 공학, 교육, 금융 재테크, 농수축산, 라이프스타일, 문화 예술 종교, 방송 미디어, 산업, 생활 경제, 스포츠, 에너지 환경, 여행 레저, 유통 물류, 자동차, 정책 정부, 정치 사회, 지방자치단체 카테고리에 뉴스·보도자료라는 딱딱한 글의 틀을 깰 수 있는 여러분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을 기다립니다.

블로그 등록 기준

글과 사진, 영상은 포함한 블로그 글을 매월 10건 이상 등록하시는 블로거의 계정을 광고를 등록할 수 있는 “기자” 등급으로 변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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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지급 기준

①월 5건의 글을 등록하신 블로거에게는 텍스트 줄광고 1건이, ②월 10건의 글을 등록하신 블로거에게는 기사 하단에 등록되는 460×88 배너 1건이, ③월 20건의 글을 등록하신 블로거에게는 박스광고 300×250 배너 1건이, ④월 30건의 글을 등록하신 블로거에게는 메인배너 1건이 지급됩니다. 배너 유지 기간은 등록 기준일로 1개월이며, 광고 지급 정산은 월 1회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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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25자 이내의 링크용 텍스트 글
②460x88px의 JPG,PNG,GIF 이미지
③336x280px의 JPG,PNG,GIF 이미지
③300×250 플래시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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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홍보 2014. 12. 22. 14:13

성남 SNS 시민소통관제도 우수정책사례로 꼽혀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가 12월 13일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14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행정학회 등은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에 관해 국민 편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성남시 SNS 시민소통관 제도는 시 공식 트위터 계정(@seongnamcity)과 함께 이재명 성남시장 계정(@jaemyung_Lee)이 허브가 돼 민원과 시민 물음에 신속하게 답변 처리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이다.

시는 스마트폰 이용 문화 확산에 발맞춰 소통·투명·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펴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 처음 이 제도를 도입했다.

부서별로 138명의 소통관이 활동해 민원을 처리한다.

제도 시행 이후 11월 말 현재까지 8,472건 민원을 처리했다. 매월 400여 건을 접수·처리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많은 시민이 성남시 SNS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앞서 성남시는 SNS 시민소통관 제도로 ‘2012 경인히트상품 민원행정 서비스 부문 대상’ ‘2013년도 인터넷소통협회 조사 SNS 소통경쟁력 A등급’ ‘2013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4 전자정부 대상(大賞) 경진대회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벤치마킹도 줄이어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인천시 부평구, 경북 경주시, 강원도 원주시, 충남 서천군, 경기도 김포시 등이 이 서비스를 배워갔다.

성남시 SNS 소통은 접수한 시민 민원에 대해 트위터 운영자의 즉각적인 응대, 해당 부서 시민소통관의 빠른 답변과 처리, 이재명 성남시장의 참여와 격려, 해결에 대한 민원인의 감사 표현 등이 어우러진 소통의 현장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통 없는 행정은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은 지배”라며 “SNS 시민소통관제도는 민원과 시민참여를 더 쉽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지자체홍보 2014. 12. 22. 13:26

부산시 카카오톡과 대화하면서 부산정보 찾으세요

부산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화기능 추가‘프리미엄 홈’ 개편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존 홈에서 업그레이드, 대화봇 통해 이용자들에게 관광 및 민원정보 제공
– 부산시, 6. 16.~7. 6.(3주간) 카카오톡 개편 이벤트 진행, 부산명소 추천하면 추첨 통해 총 16명 숙박권 및 시설이용권 증정

부산광역시 카카오톡이 이용자와 일대일 대화를 통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보다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지난 3월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자동응답이 가능한 ‘프리미엄 홈’으로 개편해 6월 16일부터 선보인다. 또, 7월 6일까지 여름 부산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숙박 및 시설 이용권을 주는 카카오톡 이벤트도 연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프리미엄 홈은 기존 홈에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우선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일대일 자동 답변이 가능하다. 자동봇을 활용, 이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현재 여름철을 맞아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부산관광정보와 민원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홈에서 부산시 홈페이지, 120바로콜, SNS 등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로 바로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부산시는 이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개편을 기념해 6월 16일부터 3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화창에서 대화봇의 안내에 따라 부산 추천명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숙박권(2인 1실)과 더파크·아쿠아리움·신세계스파랜드 입장권 등 총 16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부산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지난 3월 17일 개설해 홈을 통해 주요행사 및 축제, 문화 등 부산 정보와 푸시 메시지를 통해 이벤트 및 시정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재 친구 수 54,300여 명이다. 부산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앱 친구찾기 메뉴에서 ‘부산광역시’를 검색해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