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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려야 손님이 온다
2009. 6. 5. 21:14
계획없이 돈 쓴 것과 광고한 것을 혼동하지 말라
가끔 꽤 큰 업장을 가진 이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광고비로 한 달에 몇 백이 나가는지 감당키 힘들다는 하소연을 듣는다. 그런데도 광고가 효과가 없다는 탄식도 나온다. 내역을 들어 보면 동창회에서 회보에 협찬해 달래서 얼마, 지역시민단체가 행사한다며 협찬에 얼마를 썼다고 말한다.
사전에 목적을 두고 계획을 세워서 집행하고 그 결과를 측정한 돈이 아니면 그건 광고비로 쓴 돈이 아니다. 그건 업주의 이미지 관리비라고 해야지 굉고비가 아니다, 그래놓고는 총액으로 얼마를 광고에 처 부었노라고 하소연한다면 당신은 프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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