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광고 이렇게 한다_목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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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창업자금 5백만원은 줄이는 200가지 아이디어
25년간 30여 업종을 창업하면서 실제로 겪은 광고 이야기
개업과 함께 하는 광고, 이렇게 하면 효과적이다.

 

창업자금 5백만원은 줄이는 200가지 아이디어
25년간 30여 업종을 창업하면서 실제로 겪은 광고 이야기
개업과 함께 하는 광고, 이렇게 하면 효과적이다.

 

목차

1부. 창업 1부

1부. 개업 전에


이정도는 준비하고서 개업을 생각하라
신규사업 진출 전에 세가지를 따져 본다.
포지셔닝의 중요함
광고는 물량싸움이다.
한꺼번에 쏟아 붓지 말라
개업준비 자체가 영업 시작이다.
고객은 12번은 반복해야 행동으로 옮긴다.
꼭 점포가 있어야 하는지 자문하라.
꼭 종업원이 있어야 하나?
[장소] 마음에 딱 드는 입지가 아니면 창업을 미루라.
[장소선정] 인수할 점포앞에 지켜 서 있어보라
[장소선정] 피해야 하는 입지
상권지도를 그려봐야 한다.
주차장을 꼭 신경써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전화번호.
개업준비에도 명함이 필요하다.
명함은 유용한 마케팅 도구다.
홍보비를 절반으로 줄이면 효과는 1/4로 준다
[인테리어] 화려하게 꾸미려 하지 말라.
건물계약시 전력사용량을 체크하라.
초기매출에 속지말라.
창업자는 살아남는게 우선이다.
자신의 강점을 살린 창업이 실패확률을 낮춘다.
안면장사, 기대하지 말라.
경쟁업소 파악이 우선이다.
[규모] 아주 크던가, 작지만 전문적이던가
[업종선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업종선택] 네트워크 마케팅도 하나의 사업아이디어
[업종선택] 사양산업이 아닌가를 따져보라.
선발업자가 뒤통수 맞는다.
[업종선택] 빌려준 돈 대신 인수한 식당이 잘될까?
광고비는 남겨두고 오픈해야지

2부. 이렇게 광고한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두에게 알려라.
계획을 세워서 집행한다.
한번에 한가지씩 집행한다.
광고와 홍보의 차이
점포계약과 동시에 현수막부터 건다.
브랜드 없는 시장에 브랜드를 달아라.
[옥외광고] 간판에 돈을 들이는 이유
선명한 색깔의 간판을 달아라.
[입체간판]이 늘어날 것이다.
지주간판, 못하게 하면 에어탑이라도 세우겠다.
입간판, 불법이지만 매상을 좌우하는데.....
[옥외광고] 차량선팅을 한다면 지붕위에도
내려진 셔터도 훌륭한 광고판이다.
X-배너, 새로운 입간판으로 등장
[옥외광고] 현수막은 싸게 하는 광고라는 걸 명심하라.
포스터 부착은 어떻게 하나?
명함형 광고물의 활용
차에 꼽는 명함이 효과가 있다.
전단 삽지, 작은 업체는 이렇게
전단배포, 신문삽지보다 확실한 직접 투입
[인쇄] 전단은 어느 정도를 뿌려야 할까?
카탈로그와 브로셔를 만드는 이유는?
신설법인이 하는 실수들, 인쇄물을 서둘러 만든다.
[인쇄광고]문고리 전단의 위력을 아십니까?
[DM] 거래를 제안하는 사적인 편지를 써라.
[뉴스레터]를 발행하라.
개업초청장보다는 안내장을 보내라.
[매체광고] 신문광고 지면, 싸게 사는 법
[매체광고] 시장정보지는 잘 선택하라.
지역케이블TV에 광고한다.
기고를 통해 전문가가 되라.
[매체광고] 신문에 나는 점포가 되라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로 뚝딱 만들다.
[인터넷] 인터넷 광고는 서두르지 말고 중단하지 말고
[모바일] 다들 모바일에 있는데 어디가서 광고를 하나?
아파트에서 할 수 있는 광고들
연합광고, 가능하면 빠지지 말고 하라.
교통광고 / 전철광고, 버스쉘터광고, 전신주 광고
[메뉴판] 바꾸기 쉽도록 만든다.
[기념품] 기념품 선정원칙과 피해야 할 상품
무료쿠폰이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기념품] 포켓티슈도 쓸만한 판촉물
상품협찬으로 하는 광고, PPL(Product Placement)
달력, 다이어리를 만들어 나누어 준다.
[이벤트] 관련 제품을 파격적으로 싸게 파는 것도 이벤트
차라리 트럭을 사서 광고차량으로 쓴다.
아파트 분양광고를 보면서 배운다.
선거운동에 나선 후보자의 마음으로 광고하라.
나이트 클럽 웨이터의 광고정신
지명원(指名願), 직접 만든다.
전시회는 좋은 광고매체, 적극적으로 참가하라.
선거출마자, 광고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꾸준히 광고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하라.

3부. 광고보다 중요한 것들
통계수치에 속지 말라.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를 따라가라.
틀리기 쉬운 광고 표현들
적극적으로 아웃소싱하라.
부자들의 공통적인 후회
모든 길은 브랜드로 통한다.
입소문이 최고의 광고라는 말은 맞지만......

 

저자소개

김용현
64년 서울생. 숭실대 영문과를 나왔다.
대학시절부터 노점, 광고기획업, 식당업 등을 했고 졸업 후 지역신문 기자, 간판제작업, 인쇄소, 전자회사 사장 등 30여종이 넘는 업종을 창업하고 광고하는 일을 해왔다.
대형약국, 병원 개원, 찜질방,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외식프랜차이즈, 건강식품 판매업, 네트워크 판매업, 건설회사 분양홍보 등 창업 현장에서 개업광고만을 전문적으로 대행해 왔다.
창업자들이 광고에 대해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방법을 메모하고 알려주다가 한세대학교에서 창업예비자를 위한 강의를 하게 되었고 강의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책으로 냈다.
2003년부터 50 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 이고 현재 온라인신문 경기투데이방송 편집국장과 브랜드마케팅진흥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네이버 대표카페 산사모 뉴스편집 스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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