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이렇게홍보한다

신문사에 보도자료 보낼 때

allinda 2007. 7. 11. 09:35

신문사에보도자료보낼때

보내는사람의메일주소도새로만들어라.

JKY3757@HANMAIL.NET식보다는SIMINANYANG@~식으로새롭게만드는것이바람직하다.메일주소만보고도담당기자가“아!누구로구나”하고알수있는것이좋다.“깜찍이공주”“로또최강”식이닉네임이화면에뜨면기자는“이게뭔스팸인가?”싶어서바로집어다버린다.

그렇게만들어진메일계정은단체의대표홍보메일로만사용하는것이좋다.담당자가바뀌어도같은주소를계속사용하면서신뢰도를높여간다.

메일본문에내용을넣어라.

“보도요청입니다.”해놓고는인사말과행사일시,장소만적어넣고는[첨부파일을참조하세요]라고보내기보다는메일을열었을때바로복사해서기자가내용을수정할수있도록보도자료본문내용을기사형식으로아주정리를마쳐서보내는편이성공확률이높다.

연락처가빠지지않았는지다시확인하라.

보충설명을해줄수있는담당자의연락처를빠뜨리는경우가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