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의 강연,강의

간판,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allinda 2007. 7. 15. 18:52



간판,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어떻게 보이시나요?

손바닥만큼의 빈틈도 없이 가득한 간판들.

제게는 '나 좀 봐주세요'하고 외치는 아우성으로 보입니다.

2007.7.15 평촌 어느 아파트 단지 상가